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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리와 난 (6) 2008/01/21
오랜만에 요리 포스팅.
토요일에 독립전야 최후의 만찬으로 엄마 아빠한테 커리와 난을 대접하고 나왔다.
이걸 난이라고 해도 될랑가 모르겠지만. 암튼.
커리에 찍어 먹었다.
[만드는 방법]
1. 밀가루 160g 물 40g (4 :1 정도?) 에 소금 이랑 올리브유 한스푼 정도 넣고 반죽을한다.
2. 반죽을 30분정도 숙성시킨후 칼국수 만들때 처럼 홍두깨로 민다
3. 마른 후라이팬에 약한 불을 해 놓고 굽는다.
* 우리통밀가루로 했는데 좀 질겼다.
[만드는 법]
뭐 커리야 다 할줄 아는 음식이잖아.
오뚜기 카레에는 우유가 들어감으로 마침 집에 있던 일본고형카레로 했다.
토마토, 브로컬리, 송이버섯, 당근, 감자, 양파, 옥수수, 피망을 넣고 만들었음.
1. 재료를 썬다.
2. 볶는다. (소금 후추로간)
3. 물넣는다.
4. 카레넣고 끓인다.
이거랑, 샐러드를 해먹었는데 샐러드는 사진이 없네.
[겨자 소스 만드는법]
1. 물과 식초를 1:1로 섞는다.
2. 설탕, 소금, 후추, 겨자, 올리브유를 넣고 섞는다. (이건 자기가 알아서 대충 넣으삼. 맛보면서)
토요일에 독립전야 최후의 만찬으로 엄마 아빠한테 커리와 난을 대접하고 나왔다.
이걸 난이라고 해도 될랑가 모르겠지만. 암튼.
커리에 찍어 먹었다.
[만드는 방법]
1. 밀가루 160g 물 40g (4 :1 정도?) 에 소금 이랑 올리브유 한스푼 정도 넣고 반죽을한다.
2. 반죽을 30분정도 숙성시킨후 칼국수 만들때 처럼 홍두깨로 민다
3. 마른 후라이팬에 약한 불을 해 놓고 굽는다.
* 우리통밀가루로 했는데 좀 질겼다.
[만드는 법]
뭐 커리야 다 할줄 아는 음식이잖아.
오뚜기 카레에는 우유가 들어감으로 마침 집에 있던 일본고형카레로 했다.
토마토, 브로컬리, 송이버섯, 당근, 감자, 양파, 옥수수, 피망을 넣고 만들었음.
1. 재료를 썬다.
2. 볶는다. (소금 후추로간)
3. 물넣는다.
4. 카레넣고 끓인다.
이거랑, 샐러드를 해먹었는데 샐러드는 사진이 없네.
[겨자 소스 만드는법]
1. 물과 식초를 1:1로 섞는다.
2. 설탕, 소금, 후추, 겨자, 올리브유를 넣고 섞는다. (이건 자기가 알아서 대충 넣으삼. 맛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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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요즘 난을 넘 해 먹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잖아+_+ 좋아요. 나도 조만간 해 먹어 볼테야요- 생유~
모리/ 응 간단하더라구요. 원래 피자 해먹는다고 또띠아 레시피를 찾아서 해본건데, 완전 난이더라구;;
오. 정말 난같이 생겼는걸~~ 대단해용~~따봉~~
붕자/ 오랜만야. 방랑시인 붕자. 어디 갔었니!
난 같이 생겼는데, 많이 질겼어;;;
난은 물 대신에 계란과 우유를 넣어서 반죽하는 거니까, 로띠에 가까울 거예요.
초희/ 와 초희다. 로띠는 뭐지;; 난에는 계란이랑 우유가 들어간단 말예요? 그..그렇담 내가 여태 네팔음식점에서 먹은...-ㅠ-
그르쿠나. 왜 계란 맛은 전혀 안느껴졌지..
초희의 레시피를 공개하라..(블로그 없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