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5월31일에 열정으로 다시한번 촛불을 듭시다-2008.06.17

비폭력 외치며 승리가 눈 앞에 있다
우린 끝까지 비폭력으로 승리할것이다.......
공염불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지난 5월 31일 열정으로 표현했던 우리에 모습을 이젠 찾아볼수없습니다
전경들에 폭력진압으로 부터 안전을 지키겠다던 예비군들과 젊은 청년들은.....청와대로 전진하려는 열정어린 분들을...막아서고있습니다...그리고 열정어린 분들에게 뒤에선 프락치라 매도하는 소리도 들려오고요...
그러는 동안 우리시위모습은...정말 축제로 바뀌어버렸지요...

무능하고 독재에 가까운 정권앞에 두눈 부릅뜨고 촛불로 일어나 뜨거운 맛을 보여주려던 열정이 비폭력이라는 울타리 안에 제제를 당하고...
그 뒤에선 술판을 벌리고 노래를 부르고 북치고 장구치고 기타치고......아주 아주 흥에겨운 축제를 벌이고있었습니다......이런이들은 오히려 시위에 새로운 장이펼쳐졌다..이건 축제다라는 칭찬같은 비아냥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이대로 시간이 지나면 쇠고기 문제 해결되겠습니까?
언론 장악 막을수있겠습니까?
대운하는 멈출수있을까요?
우리 청소년들 교육문제 나아질까요?
서민경제 살아날까요?
이명박이 국민에게 진심으로 무릅꿇겠습니까?

저는 우리에 미래가 자꾸만 그늘이 드리워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우린 5월31일 대단한 열정을 보여줬었습니다....
국민을 우습게 보던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줬었습니다...
더이상에 축제는 필요없습니다..........

우리가 보여주었던 5월31일에 열정과 국민에 한사람으로써에 사명감을 가지고 촛불을 든다면 우린 할수있습니다.........

우리에겐 그날에 열정이 필요합니다. <끝>
 
* 5월31일에 열정으로 다시한번 촛불을 듭시다
* 유로 * 번호 1204884 | 2008.06.17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