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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명랑한 밤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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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8
    의지로 낙관하기(1)
    하루

잘들 들어가셨나요?

나루, EM, 무한한 연습, navi

그리고 깜짝쇼를 위해 말하지 않고

짠~하고 나타나주신 말하는 벌레, 스머프, 네오풀님~

그리고 우리들에게 개막식 입장권을 선물해주신 슈아~

반가웠어요.

 

어제 제가 일어섰던 때가 12시 경이었는데

다들 잘 들어가셨어요?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하돌은 어제 집에 안가겠다고 울고불며 난리난리 피우더니 잠들었답니다.

모두에게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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