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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성마당



아빠 회사가 서울시 복지상을 받게 되어서 온 가족이 서울광장에 갔다.

미끄럼틀도 타고 뛰기놀이도 했다. 뽑기사탕, 솜사탕도 먹고 풍선도 받았다.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이 나와 아이들이 뛰어놀았다.

풍선으로 만든 용이 하늘로 날아가서 멋있었다.

아빠가 상을 받는 것을 의자에 앉아서 보았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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