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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우익청년 윤성호 Seongho,the right wing boy

 

재밌는 영상이다. 그러고 보니 '윤성호'가 <은하해방전선> 감독이었던 그 분과 동일인인지도 모르겠다. 영상의 센스를 보건대 동일감독인 것 같기도 하고.. 이 영상은 "병역거부자 곰곰 모임"에서 발견했다.

 

이번 달 빡세게 일하면 다음 달엔 좀 널럴하게 일할 수 있으려나. 일어나서 일하고 집에 돌아와 잠드는 기계가 되어가는 것만 같다. 당장 내게 필요한 돈 이상을 번다는 건 역시나 고된 일인가보다. 근데 그럼 '내게 필요한 돈'의 기준은 뭘까...

 

기아가 이종범과 로페즈의 활약 덕에 1차전을 이긴 날. 대야로 쏟아붓듯 소나기처럼 내리던 가을밤의 비가 어느새 그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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