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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서 상영회에서는

많지 않은 사람들이 왔지만 새로운 동지 몇명 만나게 되어서 너무 짱이였다. 80년 세대 많은 학생들이 활동하고 투쟁했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그랬으면 참 좋겠다. 내일 아침 체포당한 이주노동 활동가 친구 미누를 방문하러 갈 것이라서 같이 가고 싶으면은 8시반에 금정역에서 만나자.

용산참사에 대한 다큐멘타리인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 상영회, 중앙대 노천극장에서

영화 끝난 후에 10분 동안 프로젝터를 조용히 처다봤다.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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