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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기 직전의 집 사진입니다.

씽크대..

상판을 부러뜨리는등 우여곡절끝에 마무리가 얼추 된....

 

나무타일등 다양한 옵션을 준비했다가 퇴짜를 맞고 물고기만 헤엄치고 있습니다.

 

보일러실과 뒷마당쪽..

 

집 정면..

 

이제 이사 카운트 다운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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