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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몇편..

긴 겨울 밤..
시골생활의 정수..
바로바로 '영화보기'..
물론 10시 땡 취침 습관으로 보다가 잠든 경우가 허다하지만..
잠들어 못보면 다음날 또보고..

이번주에 본 영화인데.. 사실 어렵기도 하고.. 무겁기도 하며.. 예쁘기도 하고.. 뭐 그런 영화들
리스트 몇개..

1>카모메 식당 : 계피롤케익과 커피 나도 먹고 싶더라.. 최교는 바그다드카페가 연상된다던데..


2>젤리피쉬(Jellyfish) : 뭘 말하려는 걸까 너무너무 어려웠어..
그치만 이스라엘영화라는게 새로웠지.. 그리고 또.. 뭐가 있었드라..


3>카라멜 : 레바논이 배경.. 레바논 여성들 이야기.. 미용실이 예뻤다.
카라멜의 용도가?? 이런건지는 처음 알았지.. 여자들의 이야기.. 음냐~~ 살짝 가슴이
저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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