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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일이 되었습니다.
요녀석이 썬유예요.
어느새 꽤 컸습니다.
앉혀놓았더니 제법 오랫동안 버티네요.^^
사람들이 한결같이 하는말 "아빠 판박이"
그렇게도 닮았나?? 근데 왜 얘는 이렇게 이쁜거얌~~(고슴도치의 심정을 알겠슴)
빡빡머리 썬유
자~~ 요거이 썬유의 미소작렬 프로젝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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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똑같이 생겼는데, 느무느무 이쁘다니 이거야 말로 자연의 신비. (/-0-)/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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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말이죠. 우리 땅콩도 아빠랑 똑같이 생겼는데도, 느무 느무 이뻤거등요. ^^ 썬유도 헤헤 진짜 이쁘다~~~ 아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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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진으로보니 또 달라보이네. 고놈 참 씩씩하게 생겼다. 선유를 보니 최교를 안만나도 좋았다는 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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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 이뻐라~ 선유를 보러가야 하는뎅.. 쩝! 짭짤한 아르바이트가 생겨서 괴산에 가기 어렵게 되었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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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모두들 이쁘게 봐줘서 고맙소다..6일만에 선유를 보는데 너무 이뻐졌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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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귀엽네요 이쁘고 진짜 사랑스럽다 저 침까지 으흐흐 더 많이 안아주시고 더 많이 이뻐해주삼(철없을때나서6세가 된 지금에서야 애가 이쁘네요 저는 저런 기억이 하나도 없구 아쉬워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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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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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그러게 자연의 신비롤세비올/땅콩은 언니랑도 똑같이 생겼는데, 아빠도 닮았구나.캬~~이뽀이뽀
깡/친구야 고맙다. 친히 만나러도 와주시고..ㅎㅎ..좋아좋아
녹마/그치?? 고마워.. 당신은 짭짤한 알바 진짜 자주 생긴다. 완전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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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은 며칠만 안보면 얼굴이 확 달라져있는거 같아~ 얼굴을 보니 꽤가 조금씩 드는구만~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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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최교랑 판박일세... 벌써 일케 컸구나... 함 놀러가야 하는데... 매번 차일피일 미루고 그러네... 다들 잘 살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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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그런가??^^오리/언니~~ 우와 방가방가.. 사는거야 늘 그렇지뭐.. 놀러와요^^ 우리 이제 거의 만 3년 되어간다우.. 아직까지 울집에 와보지 않은 사람이 있었다니 놀라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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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간만에 들어와서 지금 사진들 봤는데. 진짜 귀엽다요 +ㅗ+ 표정이 엄청 다양해. 짤방으로 쓰기 좋은 표정도 많고 ㅋ 웃는거 진짜 이쁘다..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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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 사진은 8월 내내 우울증 치료약으로 가지고 다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