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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을 어떻게 '써야'하나요?

 이리저리 포스트를 읽으며 소일하다가 네라님Trackback 해오다?? 는 대체.라는 포스트를 읽에 되었습니다.

 '트랙백을 해오다''트랙백을 걸다''트랙백 되다''트랙백이다'

등등 트랙백과 관련된 행위를 표현하는 말들이 여러가지로 쓰이고 있는데.. 어떤 것이 맞는 걸까요?

 우리 진보불로그에서 진보불로그 식구의 글에 트랙백핑을 보내면 자동으로 '이글은 XX님의 [XXX]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라고 글머리에 쓰이죠.. 이것도 네라님의 글 기준으로 보면 그다지 맞는 표현같진 않는데요..

 혹시 이런 논의자체가 별 필요없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얼핏 드는군요.. 획일적으로 통일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초보블로거 분노의 생각은 '이글루스'처럼 "누구누구님의 뭐뭐글에 대한 관련글입니다."라는 표현이 괜찮치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어색한가여?-_-

 

 블로그는 아직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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