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2009년 7월 현재,

 

남한에서는 박근혜가 야당의 수장인듯한 느낌이랄까...

게다가 요즘 조선일보의 야릇한 행보에서 느껴지는 묘한 냄새의 정체는 뭘까나...

 

일단 9월까지는 지켜봐야할 듯한데.

뜨거운 겨울이 될지, 혹독한 엄동설한이 될지.

 

암튼 이제부터 온라인 자제.

열폭 금지.

해를 넘기진 말자. 뭘 하던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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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0 15:53 2009/07/2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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