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이다.

10월이 기다려진다.

 

칼을 갈고 있다.

날이 시퍼렇게 서도록 갈아야 하는데, 잘 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어쨌든 조만간 모든 준비는 끝나고 깃발은 올라갈 것이다.

 

이렇게 또 새로운 시작을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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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9 13:36 2006/09/29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