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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했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다 가버렸다.
사람이 적다는 이유만으로 소홀히 해버린 전시며 하기로 마음먹고 하지 못한 따위 따위 많은 일들.
정말 너무 억울하기도 하다.
사람을 어떻게든 늘려야 하는데... 쩝~~~ 혼자라도 더 열심히 했다면 많은 것들을 더 할 수 있었겠지만, 이젠 혼자 뭘 한다는 건 너무 짜증이 난다.
도대체 난 언제 솔로를 벗어나보나??
매학기마다 새롭게 단체 꾸리기도 이젠 지겹다. 싸이에 잡다한 클럽수만 늘어나는 걸 보면 애처럽기도 하고...
지금 있는 3P라도 최고로 꾸려서 다시 한 번 학내에 뭔가 이슈를 뿌려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아~~~ 나도 좀 엄청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일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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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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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생각엔 그러하오..분위기라는거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라보오..
가만히 돌아보면 힘들고 지친기억보단 작은 미소를 띄었던 시간이 더 많았던 것 같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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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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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정말 뭔가 건설적인 고민들을 계속해서 나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거 같긴 하구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