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하다, 통진당.

from 분류없음 2012/01/25 14:15

mars님의 [과거를 잊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들] 에 관련된 글.

 

 

그들이 잊고자 하는 과거에는 힘이 없다.

 

어차피 그네들이야, 비난 받을 각오하고 저러는 거 아닌가?

 

그치만 소름끼치도록 대범하다. 누구의 말마따나, 저 단호함, 저 '계급적' 단호함!

 

사기가 판치는 부르조아 정치판의 환부가 이런 식으로 드러날 줄이야, 누가 상상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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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14:15 2012/01/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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