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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빤스

3일연속 술에 쩔다 형수님과 해장술까지 마시고 나니 정신이 없어졌다. 그래서 어제 빨아 멀쩡히 널려 있는 빤스도 못찾고 헤메다 노팬티로 병원을 간다하니 조카가 만들어 주었다. 맘에 들면 전화하란다 또 만들어 준다고. 다음에 또 만들어 준다할까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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