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10년
- 존
- 2021
-
- 그냥 살아간다는 것.
- 존
- 2010
-
- 아이들이 큰다.
- 존
- 2010
-
- 삼겹창.(2)
- 존
- 2010
-
- 폐인.(3)
- 존
- 2010
본문
냥이 넘도 불면증인가 밤에 잠을 안자고 울어대는 통에 이틀을 못자고 오늘은 좀 넘어가나 했더니.
또 잠이 깼다.
오늘도 냥이놈이 울어대서 깼나 했는데 조용하네?? 아직 아침이 아닌 듯 한데 왜 깼을까 생각하는동안... 발가락에 스물대는 느낌...ㅡ.ㅜ 이 자식아!! 잠좀 자자!!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냥이가 존 님께 애증이 교차하는군요^^. 냥이의 애정표현 방식은 좀 특이한 거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 냥이를 키워본 적이 있는데, 주인에게 애정표현하는 게 쥐를 잡아다가 내 잠자리 옆에다가 놓고 제 겨드랑이 밑에서 자는 거더라고요^^. 몇 번 주의를 주고 다짐을 받은 뒤에는 안 그러더라고요^^. 싫은 건 싫다고 냥이한테 확실하게 말해야 될 거 같아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일단 쥐 잡아 올 곳은 없어요. 그러나 제 생활방식이 방바닥에 널어놓고 사는 스탈인데 3일동안 똥은 안 보이고 방에서 메주뜨는 냄새가 난다 했더니 이넘이 여기 저기 똥질을 숨겨 놓았더군요...^^ 제 생활 스타일이 바뀔듯...^^++(분노의 초궁상인이 되었어요...ㅡ.ㅡ++++)...뭐 냥이에게 화장실을 안 만들어줘놓고 할 말은 아닙니다...ㅡ.ㅜ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존님!애를 키우는 것도 아니구..ㅋㅋ차라리 사랑을 하세요.^^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요즘 밖에서 애들 키워(?).. 그리고 난 사랑을 몰라!!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아악 냥이 ㅠㅠ 귀여워귀여워근데 사료랑 양념안한 닭고기살 같은 거 외엔 염분 많은 거 주지 마세용~
다음 페이지에 있는 거 양념오징어안주임? 냥이가 환장해도 주지마삼 ㅠㅠ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오징어는 왜요?? 저건 아구찜 뼈다구만 줬어요 (나중엔 살도..) 냄새때문인가요?? 안그래도 엇그제 물에 밥과 후라이(개와 비슷할까 싶어)만 줬는데도 지금 온 집안에 닭똥냄새와 맞먹는 냄새에 결국 사료를 사왔지여...ㅠㅠ아 바로 위에 있는 건 어묵이어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