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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욕

 

해탈을 했다거나 해서가 아니라 포기같은 무기력...생기없는 좀비같음일까나...

 

그냥 세상이 2차원으로 보인다.

 

하루하루 움직이는게 다행이다.

 

그나마 나를 괴롭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냥이... 내 아구찜고기도 시큰둥 하더니 내게는 아무 향기도 안 나는 저 과자(성분이야 미국소도 들어있겠지만)는 참 잘 먹는다. 삼시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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