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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에 밥솥은 사치라 생각되어 가장 경제적인 냄비밥 해먹기 1년이 넘었는데... . 리우스님이 주신 귀한 햅쌀로 매일 이상한 밥을 만든다. . 압력밥솥만큼은 아니라도 그래도 설익거나,죽밥은 아니어야 하잖아. . 그래도 오늘은 입안에서 오도독거리는 느낌은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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