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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초!!!...난감...ㅡ.ㅜ

쉽게 생각했더니... 큰딸이 접수를 안해준다... 곰탱이님 말대로 편애하는 걸로 보일까 아기고냥이를 품어주지도(?) 못하고 첫날 처음으로 나한테 이빨을 드러낼때 몇대 쥐어팬(저번에 똥 쌌을 때도 맞았었는데 이번 거랑은 기분이 다른가 보다) 오른 손은 으르렁거리며 물려 하고...그나마 왼손으로 쓰다듬으면 왼손은 용서한다... 참 죄가 깊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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