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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게 무엇을 강요하면 굉장히 싫어한다...? 아닌가? 암튼...
매일 만나는 3명의 친구들과 어느듯 1년이 넘어서며 사이가 좋아져야 하는데 점점 마음이 불편해지고 있었다.
쪼~금 친해졌다는 이유로 하나부터 10까지 그들에게 내 기준을 강요하고 있었다. 옆에서서 가지 않고 끌고 가고 있었구나.
친구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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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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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티 안 왔구나 오라고 강요해서 흑흑흑흑부가 정보
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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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름으로 덧글달았다가 ㄱ ㅔ ㅅ ㅔ ㄲ ㅣ 라는 답글에 쇼크먹고 멍해졌을뿐이라고 말했는데.나라고 생각안하고 지나가다라고 생각하고 썼어도 그렇게 욕먹을 덧글이 아니었는데.. 하긴 듣는 사람이 기분 나쁘면 나쁜덧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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