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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8/27
    오윤혜 I wish ♩
  2. 2007/08/15
    DJ DOC - 비애(悲愛)(2)
  3. 2007/06/01
    Donna
  4. 2007/03/31
    오윤혜 - 그래도 좋은 너
  5. 2007/03/31
    Simple Sunday - 사랑해요
  6. 2007/03/30
    정예경 Cocktail Tale,(2)
  7. 2007/03/11
    be as you were when we met
  8. 2007/03/06
    날 좀 뎃구가...
  9. 2007/02/16
    또다른 나 - 채동하(1)

오윤혜 I wish ♩


 

 

 

 

오윤혜     I wish ♩

 

 

너무 아파서 떠나간 네 맘을
그 마음을 못 본 게 나 혼자가 아니었나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보냈던 맘이
그립다 자꾸 그립다 되내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한번 사진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잠 못 들다가
네 얼굴만 보다가 체념에 머물다가
다시 난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이젠 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자꾸만 날 울리는
네 모습이 더 멀어지길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모질게 떠나 보내왔던 맘이
그립다 자꾸 그립다 되내이다가

 

아무도 모르게 다시 널 사랑하다가
지쳐 내맘이 무뎌지다가
널 원망도 하다가 내가 미워지다가
그러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혹시나 우연히 너와 마주칠까
괜한 기대에 길을 나서
너를 처음 만나던 그 날처럼 uh

 

지워야 한다고
애써 두 눈을 감아도
흘러내린 눈물을 막아도
또 어느새 생각나
오래 된 습관처럼
다시 널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바라고 바라고 바라고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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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 비애(悲愛)

장마그칠때까지...맨앞

 

-참 뜬금없다. 그냥 비때문에 생각난 노래, 가사를 들으려 한적도 없고 듣지도 않았던 노래를 갑자기 찾았다. 그리고 계속해서 반복한다. 디제이덕..양아치같은 넘들이라고 생각하며 그들의 노래가 헹여 흥에겨워도 불쾌하던 사람들인데...이제와 반복듣기-

 

 

 

 

 

 

 

 

 

   DJ DOC - 비애(悲愛)  

 

 

비가와 잠도 안와 이럴 때 정말 너 생각이 나

 그러다 복받쳐올라 자꾸 눈물이 나와

 비가와 잠도 안와 이럴 때 정말 너 생각이 나

 그러다 복받쳐올라 자꾸 눈물이 나와

 

 어제 널 닮은 여자애를 봤어 
 물론 너가 아닌줄 알았으면서도

 왜 자꾸보게 돼는건지 왜 또 너 생각이 나는 건지


 가끔은 너 생각이 너무 많이 나서
 외로워 참 괴로괴로웠나
 아프고 힘들 때 그리고 외롭다고 느낄 때

 

 오늘처럼 비라도 오는 밤이면
 우리같이 듣던 CD-VIDEO
 니가 좋아했던 모든 것들이 널 생각나게 해 날 힘들게 해

 

 우리 다시 옛날로 돌아갈수 없나
 이제와 나 후회해봐

 오늘밤도 잠못드네 뒤척이네 널 그리워 하네

 비가와 잠도 안와 이럴 때 정말 너 생각이 나

 그러다 복받쳐올라 자꾸 눈물이 나와
 비가와 잠도 안와 이럴 때 정말 너 생각이 나

 그러다 복받쳐올라 자꾸 눈물이 나와

 오늘 우연히 너 얘길 들었어
 너 다른 사람 만난다며 그래야겠지 어쩔수 없지
 라고 생각하면서 나 술한잔 했지

 널 지우려 애써 보지만

 여전히 난 너에 대한 그리움만

 널 잊어야 한다는 부담 오늘도 잠못드는 이 밤

 

 변해가는 세상 변해가는 사람들 그속에 우리 둘
 우리 들이 정말 사랑했었나 왜,왜 우린 헤어졌나

 그렇게 되버린 우리 사연 그렇게 끊어진 우리 인연

 생각해 봤자 후회해 봤자 잊자 잊자 지워버리자 

 비가와 잠도 안와 이럴 때 정말 너 생각이 나

 그러다 복받쳐올라 자꾸 눈물이 나와

 비가와 잠도 안와 이럴 때 정말 너 생각이 나

 그러다 복받쳐올라 자꾸 눈물이 나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 널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었어
 힘들어 많이 힘들어 너도 힘들었을걸 생각하니 많이 맘이 아퍼

 니가 정말 보고 싶어 널 안고 싶어 하지만 이젠 그럴순 없어

 이런 내 현실에 비참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

 

 비가와 잠도 안와 이럴 때 정말 너 생각이 나

 그러다 복받쳐올라 자꾸 눈물이 나와
 비가와 잠도 안와 이럴 때 정말 너 생각이 나

 그러다 복받쳐올라 자꾸 눈물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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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na

지각생님의 [Donna Donna] 에 관련된 글.... 분명 관련 있다... 제목의 한단어가.

"Donna"(영화 'La Bamba' OST) - Los Lobos

 

 

Oh Donna, oh Donna, oh Donna oh Donna

I had a girl
Donna was her name
Since you left me
I've never been the same
'Cause I love my girl
Donna, where can you be? Where can you be?

Now that you're gone
I'm left all alone
All by myself to wander and roam
'Cause I love my girl
Donna where can you be? Where can you be?

Well, darling,
Now that you've gone
I don't know what I'll do
Cause I had all my love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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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혜 - 그래도 좋은 너

 

오윤혜 - 그래도 좋은 너

커피와 담배가 삶의 낙이었던때가....그리븐...ㅠㅠ
 
 
 
눈만 뜨면 전화길 확인하고
니 생각에 걸음을 멈춰
니가 입으면 예쁜 옷 앞에 잠시 서서
한참 생각해 우리 헤어졌는데

즐겨듣던 노랠따라 부르고
나 괜히 먼길도 널 볼까 돌아가
한참 고르다 입은건 니가 좋아할 옷
내 머리속은 내 하루를 다 채운 너

너무 오래가잖아 이런적 없었잖아
몇 일 지나면 웃으며 자연스레 돌아왔던 너잖아
혹시나 떠날까봐 두려워 이별이 아니기를
 

나 더이상 욕심내지 않을게
미움도 아픔도 잘 견뎌내볼게
사랑한다면 다 겪는 흔한 일이라고
변한게 아니라 끝이 아니라 말해줘

너무 오래가잖아 이런적 없었잖아
몇 일 지나면 웃으며 자연스레 돌아왔던 너잖아
혹시나 떠날까봐 두려워
매일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잖아

돌아와
 (내가 미워진거니 다른 누굴 만나니
잠시 흔들린거라면 )
다시 너의 자릴 찾아오면 돼
니 맘 속에 다른 누가 살아도

너없인 안되잖아
그래도 좋은 너를...
어떡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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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e Sunday - 사랑해요

천국의 계단때 들었는데 이번엔 고맙습니다에서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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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경 Cocktail Tale,

정예경 1집 - 02. Cocktail Tale

 

테이 같은베게...는 왜 변환하면 깨지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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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as you were when we met

be as you were when we met

 

Ave Maria..

Ave Maria
Ave Maria

Ah~ Ah~ Ah~ Ave

Ave Maria
Ave Maria

Ah~ Ah~ Ah~ Ave

Ave Maria
Ave Maria

Ah~ Ah~ Ah~ Ave

Ave Maria
Ave Maria

Ah~ Ah~ Ah~ Ave

금성인들도 화성인을 이해못하겠지만... 도대체 금성인들의 언어방식은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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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좀 뎃구가...

라고 누군가에네 내가 말하면 미친넘 소리 듣기 딱 좋겠지만...

 

이런 목소리라면... Hockey -날 좀 주워가

 

 

 

 

 

내가 원하는건 너의 펫
나를 주워가지 않을래
후회는 없어 선택은 한번
단 한분의 주인님으로 섬길게


그렇게 예쁘지는 않!지!만!
그렇게 영리하진 않!지!만!

웃겨줄거야 기분이 우울한 날에도
날 좀 주워가 여기서 기다릴게
날 좀 주워가 절대 물진 않을게
 
그리 나쁘진 않을거야

날 좀 주워가 내가 보이지 않니
날 좀 주워가 너무 오래 기다리게는 하지마
그렇게 예쁘지는 않지만 그렇게 영리하진 않지만


웃겨줄거야 기분이 우울한 날에도
날 좀 주워가 여기서 기다릴게
날 좀 주워가 절대 물진 않을게


그리 나쁘진 않을거야


날 좀 주워가 내가 보이지 않니
날 좀 주워가 너무 오래 기다리게는
하지 말아줘

 

내가 원하는건 너의 펫
나를 주워가지 않을래
후회는 없어 선택은 한번


단 한분의 주인님으로 섬!길!게!
단 한분의 주인님으로 섬!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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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나 - 채동하

잡다 스크랩...



 
 

 

*또다른나/채동하 

 

넌 알고있니

내안에서 날 움직이는 그 사랑
이순간부터는 나 아닌 너인거야
늘 내맘데로 내멋데로 그렇게 살아왔지만
이젠 달라 매일 널 닮아가는 날

 

너만 바라보고 너만 원하고 너만을 위해사는
니가 시킨 가슴으로 울고 웃는 내 사랑이야
나의 주인은 너 한사람 뿐야 니가 내 세상이야
기억해줘 니 모든것이 또 다른 나라는걸


니 입술이 내 말이되고 니 눈물이 내 비가돼
처음부터 난 그래왔던 것처럼
알것같아 나 찾고싶어 했던 꿈
여기 내 두 눈속에 담겨있어

날 걸어서라도 널 지켜내고 싶어 영원히

 

너만 바라보고 너만 원하고 너만을 위해사는
니가시킨 가슴으로 울고웃는 내 사랑이야

나의 주인은 너 한사람뿐야 니가 내 세상이야
기억해줘 니 모든것이 또 다른 나라는걸

 

멜로디는 별로 썩...마음에 들지는 않지만...익숙해 지려나?? 사춘기 전용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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