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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왜 그래요?!

삼년을 넘기고 사년째 깊은 '정'을 나누고 있다고 생각한

'이'할아버지가 '발길을 끊겠다'고 하신다.

 

함께 밥과 반찬을 나누고

힘든 삶도 함께 지고 간다고 생각했는데...

할아버지도 이 '만남'에 언제나

최고로 적극적이었고

보이지 않게 이끌어 주셨는데...

 

할아버지! 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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