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자리,
주거권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치는 가난한 이웃들과
트레이너로서의 첫 2개월을 보내게 되었다.
10월과 11월,
가을이 무르익고
또 겨울이 찾아드는 그 시간들
난 그들,
가난한 삶의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조금은 더 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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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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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에서도 주거권운동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 중이랍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려고 하는데 쉽지는 않네요. 젊은바다가 전해주는 삶의 이야기들이 좀더 기다려지네요. 2개월이라지만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부가 정보
젊은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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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 저도 기대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숨소리까지 전할 수 있을지 몰라도 어떻게 해볼께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