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커가는 계절

삶의 자리,

주거권을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치는 가난한 이웃들과

트레이너로서의 첫 2개월을 보내게 되었다.

 

10월과 11월,

가을이 무르익고

또 겨울이 찾아드는 그 시간들

난 그들,

가난한 삶의 이야기에 울고 웃으며

조금은 더 크길 바란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