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리가, 남에게 전해 들은 조각난 이야기의 전부를 궁금해 했으면 좋겠다.
아무리 바빠도, 남에게 들은 이야기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특히 스포츠 신문 한쪽에 난 큰 글씨로 세상을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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