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02.12.09 01:58
아프던 후배가 오늘 아침에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렇게 많이 아픈지 모르고........... 그렇게 많이 힘든지 모르고........ 그러다가 그냥 그렇게 후배가 가버리고 이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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