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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래와 자기성찰

자기성찰은 바탕이다.

삶의 바탕이고,

새로움의 바탕이다.

 

그러나 자기성찰은 바탕일 뿐이다.

자기성찰은 삶이 아니고,

자기성찰은 새로움이 아니다.

 

추상의 세계에서

자기를 돌아보고

자기를 알고

자기를 돌보는 것만으로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대신해서는 안될 것이 있다.

 

삶은 구체다.

새로운 미래는 구체다.

 

더구나 삶은, 

더구나 미래는 혼자 살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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