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어쩌면 좋은....
- 이미지
- 설명
- 맨처음 사랑 맨처음 친절
- 소유자
- 젊은바다
공지사항
찾아보기
저자 목록
어쩌면 좋은....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늘 새롭고 다르지 않았나? 2...
- 젊은바다
- 2020
-
- 눈물은 삶만큼
- 젊은바다
- 2017
-
- 활동가
- 젊은바다
- 2017
-
- 내 일
- 젊은바다
- 2017
-
- 협치요?
- 젊은바다
- 2017
어쩌면 좋은.... - 최근 트랙백
최근 트랙백 목록
-
- 공원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 두 점을 잇는 최단 거리는 ...
- 2010
-
- @taiji202님의 트윗
- @taiji202
- 2010
-
- 모자이크 세상~~
- 2008
-
- 당신은 진보적입니까?
- 2007
-
- 당신은 진보적입니까?
- 2007
어쩌면 좋은....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완전좋아
- 김진영
- 2015
-
- 성노동자와 업주 모두에게 ...
- 박
- 2012
-
- 우아~~~!!!! 로씨다 그리움...
- 젊은바다
- 2011
-
- 와~~!!!! 붕자다!!!! 난 ...
- 젊은바다
- 2011
-
- 조금씩 나이를 먹을수록 열...
- 붕자
- 2011
방문객 통계
-
- 전체
- 348178명
-
- 오늘
- 29명
-
- 어제
- 50명
방명록 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진서가 고생이 많네요. 그래도 진서가 아빠의 마음을 알아주는 거 같아서 다행이구요.. 형, 날이 추워졌어요. 진서도 형도, 형수님도 감기 걸리지 마세요.^^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잘 지내시나요? 오늘 비오는데 집앞에서 교통사고가 났대요. 저희 건물 3층에 살림터가 있는데 거기 사는 애가 다쳤나봐요.여긴 너무 골목이 가파라서 나다니기가 무섭죠. 다행히 많이 다치진 않았다고 하네요.아이 키우려니까 아이들 다치는 게 제일 가슴아프고 무섭죠...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