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2009/11/23 01:18

2009/11/23

 

#.

이렇게 굳어버릴 수도..

이렇게 식어버릴 수도 있겠구나..

 

 

이렇게..

다시..

 

 

차가워질 수도 있겠구나..

 

 

그럼 다시는

내게서..

 

 

온기를 기대하지는 말기를.

 

 

 

 

안녕.. ,

 

길 가의 고양이는.. 그 마음을 고마워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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