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디앙의 "완성 자동차 산별노조 전환 가결" 기사를 읽으며...
암울한 시대의 흐름속에서 그래도 '큰 희망'을 본다... 드디어 새로운 탈바꿈을 일구어 내기 위한 '새싹'들이 하나둘씩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것이리라!!!
셈에서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지만...
사람의 일은 하나에 하나를 더해 열이 된다... 어깨를 같이 걸고 있는 '바로 옆 이웃'들은 곧 나의 모습이자 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둘이 아니라 열이 된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노조로의 통합과 산별노조로의 통합의 '큰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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