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복지정책팀 13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11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7차 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6차정책팀회의록
- 관악사회복지
- 2008
-
- 장애인이 행복한 동네포럼에...
- 관악사회복지
- 2008
시는 이를 위해 내년 치매관리 광역지원센터를 설립하고, 2008년부터 각 자치구마다 치매지원센터를 만들어 시와 자치구가 통합적으로 치매관리를 하기로 했다. 치매 광역지원센터는 치매 치료방법 및 예방기준 등을 정하고, 지역별 치매지원센터는 치매 선별검사 및 등록·관리 업무를 맡게 된다. 치매지원센터는 2008년부터 매년 4개 구씩 순차적으로 만들어진다.
지역치매센터에 설치되는 주간 치매예방센터에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주간 보호와 인지치료, 가족모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5세 이상 치매 의심 노인에게는 공작물 만들기, 운동하기 등 작업치료·인지치료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
서울의 치매 노인은 2002년 4만9400여명에서 2006년 6만2500여명으로 급증했으며, 2010년에는 7만60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