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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계몽주의 이후로 눈부신 과학의 발전은 과학과 비과학이라는 양분된 사고를 낳았다.

과학적 태도. 중요한 자세이기는 하지만 가끔씩 과학으로 증명되지 않는 세상이

분명히 존재한다고 할 때 과학만을 맹신하는 태도도 그리 반갑지는 않다.

 

인간이 예상할 수 있는 세계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상상하는 세계도 어딘가 있지 않을까 하는 불가지론에 한 표를 던져보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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