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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랑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할 때 비로소 사랑이 된다. 두 분 오래동안 사시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리고 환갑을 넘기신 아버지와 환갑을 바라보는 어머니 사이에 사진처럼 두 살점이 맞닿아 떨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뱀발: 아버지의 티는 내가 중학교 때 입었던 것이고, 청바지는 하나 사다드린 건데 상의와 하의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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