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우울

날이 꾸물거려서 그렇기도 하고

 

사람들이 자꾸 아파서 그렇기도 하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는데

 

그저 나만 잘 먹고 잘 사는 것처럼...

 

눈물나는 일들이 많다고

 

날마다 눈물만 흘려서는 안되겠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야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