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가을맞이
윤춘병작사 장수철 작곡
살랑살랑 실바람을 잡아타고서
오색가을 넘실넘실 넘 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예쁜 꽃으로 수를 놓으며
바다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소를 모는 목동들은 노래부르고
코스모스 방실방실 웃으며 맞네
둥실 둥실 흰구름을 잡아 타고서
금빛 가을 넘실넘실 넘 날아오네
산에도 들에도 붉은 빛으로 옷을 입히며
바다건너 산 넘어서 가을이 오네
돌돌돌돌 귀뚜라미 노래부르고
팔랑팔랑 예쁜새들 춤추며 맞네
가을이 한참 지났지만, 요즘 날씨는 거의 늦여름 또는 초가을 날씨라
이 동요를 듣는 것도 철 지난 것은 아니리라...
8월 말부터 이 노래를 찾아 복사하여 링크하려고 했는데,
이제사 한다^^...
고마운 일이다^^...
산오리님의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 민음사] 에 관련된 글.
이 글은 산오리 님의 글과 별로 관계가 없는, 무늬만 관계가 있는 글이 될 듯^^....
한때 시(?)라는 걸 쓰지 않고서는 외로움을 견디기 힘든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에 영화 <일 포스티노>를 보고 바로 수첩에 끄적였던 것이 생각났다...
(이때부터 또한 영화의 매력에 빠져들지 않았나 싶다^^)
그러한 끄적임이 이제는 사라져 버린, 초라하고 빈곤한 삶이 나를 감싸고 있다는 생각...
그때를 생각하며...
<일 포스티노>
시란
그리움으로 그렇게
세상을 의식화시켰다
뱀다리> 그런데 너는 그렇게 의식화되었느냐?!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그때 외로움을 견딘 시들을 내 놓으시면, 그게 시인이죠뭐..ㅎㅎ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산오리> 부끄럽습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