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세번째 베트남 방문을 마치면서 또다시 베트남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면 갈수록 또 가고 싶어지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 봅니다. 베트남의 하늘과 자연이 너무나 아름답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진짜 중요한 이유는 함께 한 혹은 만났던 사람들이 너무 순수하고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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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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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나짱 아니에요? 나 없이 간 곳?부가 정보
mar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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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나짱은 아니구요, 가는 길에 들린 휴게소 옆의 바다랍니다....부가 정보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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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짱에서 이번달에 세계문화어쩌구축제한다고 하던데, 나짱은 아마 더 아름답지 싶어요. 음..베트남의 바다도 참 멋지네요.^^부가 정보
xyli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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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베트남 참 평화롭다는 느낌이 드네용...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