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꽃마리

22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8
    꽃마리
  2.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7
    꽃마리
  3.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6
    꽃마리
  4.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5
    꽃마리
  5.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4
    꽃마리
  6. 2006/05/24
    내가쓰고있는생태관찰일지3
    꽃마리
  7. 2006/05/24
    내가쓰고있는생태관찰일지2
    꽃마리
  8. 2006/05/24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1
    꽃마리
  9. 2006/04/17
    내 손바닥에 붉은큰지렁이새끼4마리를 올려놓은 사진
    꽃마리
  10. 2006/04/17
    우리집 밭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돌을 들추다가 발견한 명주딱정벌레
    꽃마리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8

                                             3월30일
집을 나서니 불두화가 움이 트고 있었다.
집옆에 봄맞이꽃에는 꽃봉우리가 맺혀있었다.
참나리의 싹이 나온지4~5일은 되어보였고 환삼덩굴의 싹도 나온지4~5일은 되어보였다.
머위는 꽃이 피어있었다.
학교 뒷문에서 보니까 흰제비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7

                                      3월21일
마당에 나오니 해당화의 이른잎은 거의다 나와있었다.
개나리의 꽃이 피기 시작했다
질경이의 싹이 올라오고 재비꽃이 활짝피어있었다.
은행나무 밑에 미나리밭에서 표범나비를 보았다.
산에 올라가니 뿔나비를 보았고 참나무는 아직 움이트지 않고 있었다.
꿩의 밥은 꽃이 피어있었다.
초피나무를 보았는데 모습이 꼭 도깨비방망이같았다.
산을내려와서 동네를 돌다 보니까 개구리자리를 보았다.
도꼬마리를 보았는데 내 옷에 붙어서 바닥에 던져버렸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6

                                          3월15일
나가다 보니 민들레가 꽃이 피어 있었다.
자주 달개비새싹이 나오고 접시꽃이 싹이 나온지 제법 되어보였다.
갯버들이 꽃이 필려고 하고있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5

                                       3월9일
집을 나서니 별꽃이 피어있었다.
꽃마리의 꽃이 피어있고 회양목이 꽃이 피었는데 꽃벌이 날아들고 있었다.
황새냉이가 꽃이 피고 포아풀 새싹이 나고 있었다.
점나도나물도 꽃이 피어있었다.
붉은 괭이밥이 제법자라있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4

                                              3월3일
집을 나서니 원추리 새싹이 막 돋아나고 있었다.
냇물에서 논병아리를 보았다.
꽃다지 꽃대가 올라오고 있었다.
냉이는 꽃이 피어있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내가쓰고있는생태관찰일지3

                                           2월25일
집을 나서니 제일먼저 상사화의 새싹이 나고 있었다.
꽃다지는 예쁘게 꽃이 활짝피어있었다.
명자나무가 움터오르고 있었다.
개불알풀의 꽃이 활짝피어있었고 소리쟁이의 새싹이 올라오고있었다.
냉이의 꽃이 피어 있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내가쓰고있는생태관찰일지2

                                       2월20일
집을나가니 단풍나무의 가지가 반이상이 물이올라 있었다.
큰개불알풀의 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꽃다지는 꽃이피어있었다.
학고화단에서 뽀리뱅이를 보았고 중간중간에 달팽이가 보였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내가 쓰고 있는 생태관찰일지1

                                             2월18일
집을 나서니 단풍나무가 싱그러운 초록색으로 물이 오르고 있었다.
개불알풀은 꽃이 피어있었다.
꽃다지는 꽃망울이 맺혀있었다.
광대나물의 꽃잎이 열링랑 말랑 하고있었다.
산에올라기니 양지꽃이 솟아나 있었고 쑥이 약간 붉은 색을 띤채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길을가다보니 까치가 리기다소나무숲에 집을 짓고 있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내 손바닥에 붉은큰지렁이새끼4마리를 올려놓은 사진

내 손바닥에 붉은큰지렁이새끼4마리를 올려놓은 사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우리집 밭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돌을 들추다가 발견한 명주딱정벌레

우리집 밭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돌을 들추다가 발견한 명주딱정벌레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 태그
  • 글쓴이
    꽃마리
  • 등록일
    2006/04/17 12:11
  • 수정일
    2006/04/17 12:11
  • 분류
    동물(곤충)
  • 트랙백
    0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