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정말 썰렁하구만... ㅠ.ㅠ

* 이 글은 mush님의 [에에~] 에 대한 트랙백 입니다.

가끔 들어올 적마다,

"우씨.. 글을 어케 남겨야 하는겨~~~! 우어어어어~~"

좌절하곤 했다.

그리고는 내가 테스트 글을 어케 남겼는지 머리를 쥐어짰다는...

 

그런데 오늘 이것저것 눌러보니 트랙백인지 몬지 클릭하니 글쓰기가 되삐네.

아. 정말 컴맹의 비애가 아닐 수 없다.

이제 글쓰는 방법을 알았으니 이것저것 많이 퍼 나르기도 하고 일기도 많이 써야쥐~ ㅎㅎ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