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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오는 길

요즘 돈벌이고 새로 시작하고, 연애도 하느라^^ 블로그에 뭘 올릴 여유가 없다.

가장 단순한 사진 몇장만 올린다.

어쩜 이러고 제주도 사진은 영영 안올릴지도...

첫날 사진하고 마지막에 찍은 사진은 올렸으니 헤헤.

 


비행기 안에서는 디지탈 기기를 사용하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이착륙시에만 안되는 거였다.

혼자 할 일도 없어서 그냥 찍어봤다.

아래 쪽은 바다 (물결이 대충은 보인다.)

유리창 가까이 다가가 반사된 내 모습이 나오지 않도록 했다. 해는 금새도 넘어간다.

고도가 좀 더 낮으면 좋을텐데 그러면 착륙준비하느라 사진을 못찍게 한다. 고감도가 지원이 안되는 내 카메라는 흔들릴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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