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회 까페에 누가 "오늘 수능날인데 저도 몇년 전 수능봤을 때 기억이 나네요"
라고 올렸더니 "몇년전? 혹시 몇십년전 아닌가요?^^"라는 댓글이 달렸다.
그래서 괜히 한번 따져보니 난 수능이란 건 본 적이 없고 '학력고사'를 봤는데 딱 20년 전이더만.
예전에 과외했던 경선이의 졸업작품 전시회에 다녀온지가 꽤 됐는데 요즘 정신이 없어 이제야 올린다. 나도 나이 참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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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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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어머 저 부끄럽다는;;; 암튼 바쁘신데 와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했어요~ 놀러갈께요 하하하~ 학교아니면 선생님한테 방문도 더욱힘들어질꺼 같은데 다행히?! 학교 아직도 다니구 있어요ㅋ 찾아뵐께요~힛~부가 정보
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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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내가 실속없이 바쁜탓에 주제넘게 비싼척 하며 살게 됐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