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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사진을 올릴 생각은 아니었는데 바로 전 포스트가 이상하여 빨리 아무거라도 새로운 글을 올려야할 것 같아서리...
삼심대의 마지막 생일!
내사진 올리려니 상당히 민망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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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이 네생일을 깜빡하고 미역국 대신 추어탕을 주었다며 정신이 점점 없어진다며 걱정을 하시드만.이나이에 엄마보다 심한 나도 있구만. 생일을 챙기지는 않아도 날짜는 기억하는데 이번엔 나도 완전 망각. 이제 파릇파릇에서 푸릇푸릇으로 넘어가는거니.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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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내생일인 거 얘기하면 더 미안해할까봐 아침에 아예 생일이라고 얘기했지^^ 세상물정 모르고 철안든 걸로 치면 아직도 파릇파릇. 뭐 아직도 철들 생각은 없지만서두 ㅎㅎ부가 정보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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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생신(어색하네-_-)축하드려요~ 벌써 30대의 마지막이라니. 그것도 어색...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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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하던 네가 이렇게 어른이 된 것도 나름 어색해^^부가 정보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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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오빠 생일 축하해염~~ 넘 늦었당..ㅡㅡa 오빠 행복한 사진이 넘넘 보기조아요!!! ^0^ 30대의 마지막 생일였구낭~ 미역국보다 추어탕이 훨 영양가있구 특식이당.. 오빠 어머니 추어탕두 끓이실줄 아시는구나! 우와아..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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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오랫만이네요. 인터넷이 먹통이어서 이제야 댓글을 다네요. 추어탕은 누나가 사온건데 --;; 자영씨는 잘지내나 모르겠네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