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07/03/20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7/03/20
    돈 안들인 선물(4)
    무위
  2. 2007/03/20
    황매암(4)
    무위

돈 안들인 선물

화이트 데이라는 걸 그닥 의미있게 생각하지 않으나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닌지라...^^
기왕 뭐 해주려면 남들 다 하는 사탕말고 좀 다른 걸 해주고 싶었다.
그러다 당일 오전에야 이걸 해봐야지하고 부랴부랴 처음쓰는 프로그램으로 약간 낑낑 대며 만들었다.
처음 해본 것 치고 이정도면 ㅎㅎ

용량이 커서 불러오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황매암

명주씨와 지리산 자락에 있는 황매암에 다녀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진찍으러 간 건 아니었지만 삼각대를 가져갔어야 했는데 까먹었다

없다보니 한계가 많아 몇장 찍긴했는데...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내가 하룻밤 묵은 방이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스님이 그린 그림으로 신도 중 한분이 블라인드를 만들어 왔다고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5시에 새벽 예불을 드리고 서리와 산책 나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얘가 서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사람의 바지를 물고 늘어져 내바지는 무사했으나 명주씨 바지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물가에 갔더니 이 녀석이 첨벙하고 들어갔다가 당황하며 나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물묻은 상태로 돌아다니다 보니 엄청 더러워졌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무슨 북극곰 같다. 발도 엄청크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너무 더러워 그냥 절로 돌아가기가 민망해 손수건으로 좀 털어줬는데
손수건을 물고 도망갔다.
멀리도 아니고 조금 앞에 가면서 계속 내가 따라 오는지 돌아봤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오는 길에 실상사에 잠깐 들렀는데 마침 다람쥐 한마리가 나타났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노랗게 핀 산수유 때문에 찍은 건데 제대로 표현이 안됐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대부분 개 사진이군^^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