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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는 상관없는' 이라고 쓰고 보니 좀 이상하긴하다.
사실 너무 재미있는 동시이기 때문이다.
블로거 뻐꾸기의 따님이 5살 때 쓴 시라고 하는데 너무 놀라워서 퍼왔다.
꿈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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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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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복, 딱 내가 입고 싶던 그 한복이당..
사극에 빈들이 입고 나오는 그런 한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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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40대가 됐음을 실감하라고 그러는지 몸에 이상신호가 오네요. 위와 식도에 염증이 생겨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 치료하는데 4~5개월 정도는 걸린다네요. 덕분에 요즘 술도 안먹고 아주 건전한 생활을... ^^부가 정보
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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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은 알겠는데 식도염은.. 음식 삼킬때 아파요 오빠? ㅜㅡ오빠 집에서 목동까지 출퇴근 하는거 너무 무리돼서 그런가보다.. 0 0
치료하는데 다섯달 걸릴만큼 아플때까지 참다가 병원 찾은거예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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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 20여년을 멋대로 산 댓가겠죠^^ 원래 위염이 쉽게 안낫는다고 하네요. 그냥 목구멍 있는데가 뻑뻑한 것뿐이라 아프거나 하진 않아요. 의사가 하라는대로 하니까 몸무게도 3~4킬로 빠져 몸도 가볍고, 새로운 생활패턴이 재밌기도 해요 푸헤헤!!!부가 정보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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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헤헤-_-;;;;;;;;;;;;;;;;;;;;;요새 주위에 이런저런 사정으로 술을 못먹는 분이 많아지네요.
저는 그래서 요새 혼자;;;ㅋㅋ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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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 술안먹으니까 생활이 훨 윤택해지더군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