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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번째 서울 촛불문화제...
참 긴 시간 왔다고 생각하면서도 이제 겨우 30일이네라는 생각도 든다...
앞으로 30번 더, 앞으로 300번 더...
그렇게 촛불을 켜야하더라도, 우리가 지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서른번째 촛불에 함께 해 주신, 가수 오지총, 문화연대 지금종 총장...
그리고 우리 지킴이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오지총씨의 ROCK 동요 노을.. 은 참 좋았어요...
명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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