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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세번째 촛불은 얼마나 켜졌을까요...?





 




 
서른 세번째 촛불은 서청에서 준비해 주셨는데요..
서청의장님의 발언과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등에서 힘찬 발언을 해 주셨구요...
학생들 율동 공연, 서청노래패의 공연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죄송하네요...
오늘 문화제의 하일라이트는 먹물로 범벅이 된 평택지킴이 디온의 퍼포먼스였답니다... 
퍼포먼스 내내 굴삭기 소리가 들렸는데,
5월 4일의 악몽이 떠올라서, 심장이 쿵쿵 뛰더라구요... 
참여자들은 점점 늘어 100여명을 훌쩍 넘어섰답니다...
6월의 시작을 모두모두 힘차게 열었습니다...
6월 한달, FTA 반대 투쟁과 함께 황새울을 지켜나가는 투쟁을
더 신나고 명랑하게 해봅시다.. 
 
다들 힘내시고,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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