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설레였던 자리<서울노인복지센터 상영>

가편집으로 상영을 했기 때문에 더더욱 설레였던 순간.

할아버지, 할아머니, 복지학과 학생들과 함께한 자리라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