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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미FTA의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님의 [한미FTA의 비밀과 거짓말 프롤로그] 에 관련된 글.

 

으음 이훈규 감독이 만든 프롤로그.

모 프롤로그로 그리 나쁜거 같진 않은데

덧글 의견들은 그다지 좋지는 않네여.

가서들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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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스에 대한 간단한 아이디어...

virus님의 [지역 케이블 액세스 별동대가 필요하지 않을까...] 에 관련된 글.

 

(아직 팀블로그 사용에 익숙하지 못한 듯...)

 

생산되는 영상물들에 대한 방송 배급(?)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간단할 줄 알았는데, 조금 구체적으로 생각하다 보니, 조금 복잡해지네요.

 

좀 정리 되면, 정식으로 제안해보던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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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부시 탈제작

 

 

노무현과 부시 탈 제작되었습니다.

색깔 칠해 주실 분이 필요한데...

자체 해결도 가능하지만 혹시 해주실 분 계시다면 정말 감사할듯합니다. 흐

 

아래에 있는게 틀을 뜬건데요.

부드럽게 만들어져서 편안하게 착용 가능할 듯해요..흐.

 

노무현과 부시를 캐릭터화 시켜서 일단 사진 패러디 작업하고

이 걸로 동영상까지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인데요.

자세한 기획안은 완성된 탈의 모습과 함께 올리겠습니다..

 

헤. 아무튼. 일단 이런게 만들어 졌다는.

완성되면 얼마든지 대여도 가능하니.

다른 작업에 필요하신 분들 요청하셔도 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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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저지범국본] 3종 기획포스터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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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정 (수정해서 더 채워주시길....)



* 수(10일): 인권영화제 오후 2시, 지하의 민중들 영화 같이 보는 건 어떨까요?

* 목(11일): 한미FTA를 바라보는 미디어, 평가와 문제점 그리고 실천방안 모색
                    오후 2시 / 환경재단 레이챌 카슨룸(프레스센터 7층)

 

* 금(12일): 2시 한미FTA와 여성 토론회 및 여성공대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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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FTA를 바라보는 미디어, 평가와 문제점 그리고 실천방안 모색

○ 사회 : 김종규(전국언론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한미FTA저지 시청각․미디어 분야 공동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 발제1. 한미FTA 관련 방송모니터링 발표 : 김동준(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정책부장)
○ 발제2. 한미FTA 관련 신문모니터링 발표 : 김유진(민주언론시민연합 협동사무처장)
○ 토론
    : 강혜란(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 김승수(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 이원재(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상황실장)
    : 김형호(KBS PD)
    : 김효엽(MBC 기자)
    : 서경채(SBS 기자)
    : 조준상(한겨레신문 노조위원장, 한겨레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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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이미 신자유주의의 고통은 충분하다!

virus님의 [FTA 반대 일인시위, 피켓 구호를 모집합니다.!!] 에 관련된 글.

미디어문화행동에도 올리고, 상영회에도 프로그래밍하면 어떨까 하여, 지금 FTAA에 대한 IMC 비디오 선수들의 작업을 구해서 미리 보고 있는데요...

보다가 얼핏 생각이 들어서...

FTA? 이미 신자유주의의 고통은 충분하다!
FTA? 이미 비정규직 삶의 고통은 충분하다!
FTA? 이미 실업의/집없는 고통은 충분하다!
FTA? 이미 80% 빈곤의 고통은 충분하다!
FTA? 이미 평택의 군사폭력으로도 충분하다!

...... 다양하게 변주할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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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퇴진으로 이어온 길...

NeoScrum님의 [노무현의 겨울 공화국] 에 관련된 글.

마침 평택에 대한 군사폭력, 그리고 FTA와 연관해서 단편 영상 기획을 토론하고 있었는데...위의 기억의 정치! 딱이네요...

아래는 그 기획 아이디어:

- 평택은, 그리고 장갑차, 파병, 탄핵촛불집회, 농민 살해, 새만금, 비정규직, FTA... --> 노무현! 퇴진으로 이어온 길...
 : 아주 간단한 연상 이미지(사진 or 동영상) + 텍스트 + 고조되는 비지엠
 : 텍스트 예시> 농토를 만든다면서 새만금 갯벌을 막았다...
 : 소스 수집 필요

그저 아이디어이고, 잘 다듬어서 선전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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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과 fta 의 연관에 관한 줄거리잡기

한독협 실천단에 올리려고 현시기의 '평택사태와 FTA의 연관'에 관한 내용으로 글을 쓰다보니 장황한 내용의 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다소 거칠지만,  우리 영상제작기획의 주제의식과 서사를 발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게재합니다.   

 

* 선전영상물로 어떻게 기획할 수 있을지  고민해주세요.

 

평택의 유혈충돌은 한미 FTA의 전초전에 불과하다  



평택에서, 군대와 경찰이  평화를 염원하는 민간인을 진압, 점거한 사건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참세상방송국과 민중의 소리, 미디어문화행동, 등등의 홈페이지 혹은 메일링 등을 통해서 확인하시고 분노하고 계실 거라고 믿습니다.


주류미디어들은, 평택기지의 확장을, 단지 그 곳 주민들의 적절한 보상 차원의 문제로 축소시키며 본질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것의 더 큰 위험은, 소위 '전략적 유연성' 에 따라 '평택이 미국의 대 아시아 전초기지' 가 되어버리는 것에 있습니다. 즉 이곳이 전략물자가 들락거리는 곳이 되고, 미국이 이라크든, 파키스탄이든, 인도든, 아프간이든, 이란이든 대만과 실갱이를 하고있는 중국이든 까지 날아가 폭탄을 들이붓고 오는 기지가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방성이 '빈라덴'을 잡는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이 곳에서 전폭기를 띄워서 핵무기를 갖고있는 파키스탄에 폭격을 할 수도 있겠죠.


이 기지는 미국의 일방적 질서에 반대하는 아시아의 정부들과 민중들의 타겟이 되겠지요.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킬 때, 하와이, 진주만을 무작정 맹폭했다는 것을 연상해보면, 이런 식이 될 때, 경기도와 한반도는 훨씬 더 위험해지겠죠 ?


미국 네오콘들은 냉전질서의 와해 후, 제3국에 긴장을 강화시킴으로써 반사적 이익을 챙기는 방식을 취해왔습니다.

끊임없이 '적 ( '아프간', '이라크', '이란' '파키스탄' '북한', '중국') 을 만들어 내고, 국제사회에 '공포'를 조성함으로써 군산복합체의 이윤을 보호하고, 이런 위기조성을 통해, 속좁아질 수 밖에 없는 약한 정부들들과 민중들의 노동력과 주머니를 털어왔던 것이죠. 미군은, 평택기지를 바탕으로 자기맘대로 망나니 짓을 하다가, 힘이 약화되거나 귀찮아지면, 나몰라라고 내 빼면됩니다.


이러한 본질이 은폐되어 있긴 하지만, 노무현정권과 국방부가, 주권국가로서의 자존심까지 내팽개칠 정도로, 얼마나 미제국 지배자들의 애완견으로서 총애를 받고 싶은가를 드러내는 사건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사건은 수백명의 연행, 수백명의 부상자 발생 등 '가시적이고 물리적'인 이미지들을 압축적으로 발생시킴으로서 많은 이들의 '저항의식'을 자극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한편, 경제지배전략에서, 미국의 제국주의자들은 2001년 이후, DDA (다자간 경제동맹) 에서 FTA (양자간/국지적 경제통합) 정책으로 전략을 수정합니다. 경제측면에서 미국의 재정적자는 8000조원에 이를 정도로 취약해진 상태고, DDA 라 불리는 다자간 무역협상이 유럽, 중국, 브라질 등 신흥 간호들과, 가난한 나라들과, 전 세계 민중들의 기업중심의 세계화에 대한 완강한 반대운동으로 난항에 부딪히자, '정치군사/ 경제' 를 통합한 각개격파 수단으로 FTA를 선택하게 되었지요. 우선 전미자유무역협정 ( FTAA )를 추진해 왔으나, 남미의 쿠바, 베네주엘라, 볼리비아 등 좌파 정권과 민중들의 소위'미중무역협정' 추진 등으로 이해 와해상태로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운동에 매우 중요한 시사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 우리는 이 내용을 더 잘 알 필요가 있고, '대안적 세계화는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잇습니다. )


그런 면에서, FTA는 훨씬 위험합니다. 그 것은 경제 '협상'이라는 그럴듯한 포장뒤에 숨어 야금야금 사람들의 정신과 생활을 파먹는, 은밀한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막강한 적의 악행이 쉽게 눈에 안띄게 되죠.


이미 국적따윈 아랑곳하지 않는 재벌들이 기획,유포한 아류 제국주의로의 욕망에 눈이 먼 학계/언론계의 인텔리들과 관료들이, 민중들의 감시와 참여를 따돌리고 급속히 한미l FTA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지 않으면 저항은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98년의 '근로자 파견법'이 통과되었을 때, 아무도 그 이후 7-8년 동안, 노동자들이 1,000만명이 비정규직 노동자로 전락할지 충분히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공동체의 다른 민중들이 저항을 벌여오며 순차적으로 깨져나갈 때에도, 미디어가 암암리에 주입하는 바,  '집단만을 생각하는 이기주의' 라는 이지메 유도, '우리는 세계축구 4강의 국민이야! 그러니 경제적으로도 딸릴 거 없어!' 라는 허위의식,  옆에서 동료들이 죽어가도 '나는 괜찮을 거야. 그리고, 결국 세상은 경쟁해야되는 거잖아. 그게 공평한거일지도 모르지. 미국은 힘이 세잖아... 어쩔 수없지.' 라는 체념의식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결국 '인간과 공동체와 환경'보다는 '이윤'을 맹목적으로 불리고자하는 초국적 자본의 기획에 ,  이미 영화, 방송, 통신을 총제적으로 장악한 국내 독점자본의 맞장구를 치면서, 그들이 장악한  미디어에 의해 많은 이들의 머리와 가슴이 오염된 것입니다.


올 여름, 노무현과 신자유주의적인 관료, 재벌의 동맹은 이를위해 민중들이 시선을 '월드컵'으로 몰아넣고 그 사이에 IMF의 10배의 파괴력을 갖는 최악의 FTA인 '미국식 FTA'를 콩튀겨 먹듯 진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것의 구체적 피해가 평택만큼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나중에 나타날 것이기 때문에, 대중적 저저항이 조직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서말한,  '근로자 파견법'이 지난7년 동안 우리사회를 스멀스멀 파괴하고 '신흥 카스트가 지배하는 유사 봉건사회 (한 직장에서도, 제1하도급-제2하도급-제3하도급의 노동자로 나뉜다. )' 로 만들어 버린 것처럼, 한-미간 경제협정도 민중들을 순차적으로 원인도 모르게 고립된 부품으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은, 민중들은 유전자 조작 콩을 먹게되고, 고기를 먹인 소를 먹게되고, 약과 의료와 물과 전기와 전파와 문화는 재벌들의 돈벌이가 되고, 생존에 필수적인 물과 에너지등의 공정한 사용을 하게 해 줄 '공공적 규제'는 무력화될 것입니다. 이 파괴적인 기획은 때론 은밀하게, 때론 노골적으로,  순차적으로 또는 각개격파식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위험합니다. 이와 같은 파국적 진행을 막을 유일한 힘은,  다수민중들의 각성과 저항, 국경과 민족을 뛰어넘는 연대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모순이 가시화되기 전까지 민중들의 각성과 저항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노무현은 이를 속전속결로 처리해버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한독협실천단를 조직하고 활동해야한다고 할 때, 이런 상황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우리에게 힘이 없어, 우리사회 공동체라는 큰 배가 난파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물리적으로 저지할 수는 없다하더라도,  '예술활동'이 갖는 일종의 예언적 기능을 발휘해야합니다.  ( 이런 지점에서 '주류 상업영화'와 '독립영화'의 지향점이 보다 분명해지고 '우리가 왜 독립영화를 하고 있는가?', '그것이 이런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질서에 대해 어떤 의미를 갖는가' 에 대해서도 성찰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는 지금 평택의 사건에 놀라고 있지만, '보이지 않게 다가오는 FTA가 불러올 재앙적 사태의 전초' 에 불과하다는 상상을 하게됩니다.  '그냥 군사기지만 조금 빌려쓰려는 것뿐이야. 경제적으로는 공평하고 대등하게 거래하자구...' 이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 어느 보도를 보니까,  주한미대사가 경기도지사에게 평택기지터에 왜 아직까지 사람이 남아있냐고 화내고 추궁했다는군요.  그래서 손학규가 진압현장에 뒤늦게 나타나 경철과 군장교를 격려했다는 사정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FTA의 추진 상황에 따라, 겉모습은 다양하게 나타나겠지만, 그 본질이 '초국적 자본이 강제하는 질서 = 신자유주의' 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독립영화인 여러분 !

지혜와 상상력을 모읍시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콘텐츠(영화)' 그 자체뿐 아니라, '제작과정'과 '소통과정'에서 '자본제적= 신자유주의적' 기획을 넘어서는 실천을 합시다.


내일 뵙겠습니다.


* 평택 사태로 동분서주하고 있는 많은 영상활동가/독립영화인/미디어 활동가들의 헌신적 활동에 지지와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런 표현... 쪼께 역겨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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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01~060507 주간뉴스클리핑

지난 주 월요일에 분담하기로 한 국내뉴스클리핑입니다.

060501부터 060507까지

 

한겨레, 프레시안, 경향신문

 

프레시안 기사 중에 흥미로운 것들이 많네요 ㅎㅎ

 

<한겨레 클리핑>


 

<프레시안 클리핑>


 

<경향신문 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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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생중계 합니다: 오늘(6일) 저녁 7시 광화문 촛불집회 집결!!!

트랙팩님의 [대추리에 평화를 ! 릴레이 선언] 에 관련된 글.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미디어문화행동에서, 오늘(6일) 저녁 7시 광화문 촛불집회 인터넷 생중계 합니다.

미디어문화행동(http://gomediaction.net/)에 들어가시면, 오른쪽 메뉴 중에 인터넷 생방송 박스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여기를 클릭하면 보실 수 있습니다(불여우 등에서는 잘 안보이는 듯 하구요, 어쩔 수 없이 인터넷탐색기[익스플로러]에서 ...)




[긴급공지]오늘(6일) 저녁 7시 광화문 촛불집회로 집결합시다!!

* 서울에 계신 활동가들은 저녁7시 광화문(동아일보 앞) 촛불집회에 참석해주세요!!

* 오늘 촛불집회 개최를 널리 알려주세요!!

 

 

평택 대추리 도두리 일대가 계엄상황에 빠져있습니다.
어제 군병력과 민간인 사이에 대대적인 충돌이 있었습니다. 군인들은 곤봉으로 민간인들을 폭행하고, 목과 손을 포승줄로 묶어 억류했으며, 포승줄에 묶여 피를 흘리고 있는 민간인들을 논두렁에 처박고 곤봉세례를 퍼붓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밤 9시 40분 이후에는 대추리 주거지를 경찰병력으로 완전 장악해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연행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연행된 100명중 40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긴급하게 오늘 움직여야 합니다. 평택은 80년 광주처럼 완전히 봉쇄되어 고립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상황 파악도 힘든 상황입니다.

어제 밤에 벌어진 일들을 기자들도 잘 모르는 상황이어서 우선 서울에서 알려나가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활동가들이 아직 평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거나 경찰에 연행된 상황이기 때문에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이 메일을 보시는 즉시

저녁 7시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가해주세요!!


참고로 오늘 오전 11시 국방부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 보도자료를 함께 첨부합니다.
자세한 상황을 확인하고, 여기저기에 보도자료의 내용도 퍼 날랐으면 합니다.

 각 단체와 단위별로 규탄 성명도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 보도자료는 아래의 게시판에서...
http://gomediaction.net/webbs/list.php?board=gomediaction-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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