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몸이 새 계절에 잘 적응하라고 오는 것이라면,
내 몸 하나 바꾸는 것도 힘겨운 것이구나.
그래도 앓고난 뒤의 개운함이 있을 것이고,
아픈 김에 핑계대고 쉬기라도 푹 쉬자.
그런데 이렇게 쉬는 날들이 아깝고 아쉽고 허망하게 느껴지는 건
무슨 조급증의 .......
춥고 외로울 때 아프면 더 고달프던데. 농담이고. 뭐라도 잘 먹고 잘 쉬어서 씩씩함 되찾으십시오.
식욕은 안 떨어지네 ㅋㅋ 잘 챙겨먹는게 최고!!
아플 때 잘 쉬어야함! 다음주에 언니네 사무실이니..ㅋㅋ 다음주에 봅시다.
얼마나 쉬는 것이 잘 쉬는거임? 어쨌든 그 핑계로 오전 근무 땡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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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외로울 때 아프면 더 고달프던데.
농담이고.
뭐라도 잘 먹고 잘 쉬어서 씩씩함 되찾으십시오.
식욕은 안 떨어지네 ㅋㅋ 잘 챙겨먹는게 최고!!
아플 때 잘 쉬어야함!
다음주에 언니네 사무실이니..ㅋㅋ 다음주에 봅시다.
얼마나 쉬는 것이 잘 쉬는거임? 어쨌든 그 핑계로 오전 근무 땡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