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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6백만명 사람들, 117도 더위에서 급수 차단당해
리타드 벡커(Richard Becker/ 앤서 연합 서부지역 코디네이터)
2007. 8. 3. 금
점령 지배자들이 비인도적 범죄 저지르다
24시간동안, 바그다드는 필수 급수가 완전 차단되어
낮동안에 최고 온도가 115도에서 120도까지 오르고 있는 가운데 도시 중심가에 지내는 6백만명 사람들이 6일동안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소량의 물만이 배가 아파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서 제공되고 있다.
보고들에 따르면, 그나마 충분치 못한 전기를 이용해 바그다드의 펌프를 작동시키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점령 지배자들인 미군들은 소름끼칠만큼 끔찍한 전쟁 범죄르 저질렀다. 만약 그들이 즉시 정류기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단시간만에 상상할 수도 없는 수만 명의 엄청난 수의 목숨들이 위협받게 된다.
제네바 협약 55장에 따르면, 최대 범위까지 점령 지배자(Occupying Power)는 그 인구에 대해 식량과 진료의 의무를 져야 한다. 만약 점령 지역 원천들이 부적절한 조건에 처해 있다면 특히 필수적인 음식물, 의료품, 그 외 물품들이 반드시 지급되어야만 한다고 나와있다.
물론 물을 비롯해 가장 필수적인 것들의 공급 부족은 미군이나 이라크 점령에 가담하고 있는 계약자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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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도?화씨117도인가봐요.. 그럼 대충 45도인데; 커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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