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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그리고 기억 (2024.03.12)[0]
평일 지원.얼마 만이냐.
1. 3월11일(월)카드사에 전화.핸드폰 통신사를 바꾸며 핸드폰도 바꿨다.카드를 만들어 사용하면 통신요금이 준다고 해서 카드도 새롭게 만들었는데,기존에 사용하던 카드 대체.이게 뭔소리?
2.새롭게 카드 다시 만들고,열 받아서 다른 카드사 카드를 사용하려다 상담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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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 여성노동자의 날 젠더 대결이 아닌 성평등, 여성해방을 위한 계급전쟁으로![0]
3.8세계 여성노동자의 날
젠더 대결이 아닌 성평등,여성해방을 위한 계급전쟁으로!
3.8여성노동자의 날은 지배계급의 억압과 폭력에 맞선 노동계급의 투쟁에 뿌리를 두고 있다. 1857년3월8일,미국 여성 섬유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극심한 노동조건에 대한 항의 시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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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17호] 전쟁 열기, 국제주의, 그리고 아나키즘의 한계[0]
전쟁 열기,국제주의,그리고 아나키즘의 한계
리브컴(libcom.org)의"최근 토론"항목에 활발한 토론이 거의 없지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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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17호] 참가자들을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위원회[0]
참가자들을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위원회
12월2일 금요일,프랑스에서「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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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뮤니스트 18호] 자본주의 ‘안전한 섬’을 뒤흔든 3일[0]
자본주의‘안전한 섬’을 뒤흔든3일
지난해 시작된 노동쟁의와 파업 물결이 이제는 복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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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구름 (2024.03.11)[0]
마음
1. 3월8일(금) 3.8세계여성의날.시민회 회원 오픈채팅방 개설.기존의 정회원 채팅방을 남겨두고 실험적으로 만들어 보자고 해서.정회원,후원회원 함께 사용.
2.산학교 교육간담회. 19시30분인데 난20시로 착각.ㅎㅎㅎ
3. 3월9일(토)이용자들과 목욕.얼마 만에 가나?한 분이 때 미는 품앗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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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망각[0]
[세월의 울림.mp3 (16.43 MB) 다운받기]
이생을 살아가야 하는모든 이들은가족의 죽음에 대하여망자에 대한 예를 다한 후에 망자를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고는 망자에 대한 망각을 통해 나머지 일상의 삶을 이어나가기마련이다.
그러나 예를 다하지 않고 납득이 되지 않는 가족의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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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춤'과 토종씨앗단체 ‘가배울’’[0]
토종씨앗단체 ‘가배울’과 ‘공동체 춤’
-단순 동작의 춤 통해 우주의 생명 느끼며 몸.마음 치유
‘공동체 춤’을 통해 봄을 활짝 여는 곳이 있다. 바로 토종씨앗 단체인 (사)가배울이다. 가배울은 매주 첫째와 셋째 금요일에 가배울(이사장 강지연)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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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평행선 (2024.03.08)[0]
면도기 충전기는 어디에 있을까?또 버렸나?
1. 3월7일 구로구공익활동촉진위원회.할 말은 많으나.음
2.송내2동 주민자치회.줌(Zoom)으로 화상 회의.대면으로 하다가 다시 줌(Zoom)으로 하려니 불편.ㅎㅎㅎ
3. 22시나 되어야 온다던 첫째가21시30분 쯤 왔다.둘째와 티카타카
4.새벽에 아내에게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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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47회 – 나는 혼자인 듯 혼자 아닌 사람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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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감귤선과장에 있는 강아지입니다.
겨울철 바쁘게 돌아가는 선과장을 지키기 위해 데려온 강아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린 티가 많이 나지만
지난 겨울 선과장을 홀로 잘 지켜냈습니다.
사랑이와 산책을 하고 있으면
자기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듯이 앞다리를 들어 ..